"아이가 있었네? 안녕!" 베트남 택시기사 울린 한국인 감동 사연…누리꾼 반응 폭발[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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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택시를 탄 한국인 승객이 택시 기사 딸에게 용돈을 준 사연이 현지 언론에 소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베트남 매체 DTiNews 등에 따르면 하노이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는 33살 당 반 단씨는 지난 20일 오전 한국인 남성 승객을 태웠습니다.
단 씨는 승객이 불쾌해할까 걱정했지만 승객은 미소를 지으며 아이에게 말을 걸었고, 그러면서 택시에서 내리기 직전 아이에게 소정의 용돈을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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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택시를 탄 한국인 승객이 택시 기사 딸에게 용돈을 준 사연이 현지 언론에 소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베트남 매체 DTiNews 등에 따르면 하노이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는 33살 당 반 단씨는 지난 20일 오전 한국인 남성 승객을 태웠습니다.
택시에 탄 한국인 승객은 뒤를 돌아보더니 "아기가 있네"라고 말하며 환하게 미소 지었고, 아이 존재가 너무 반갑다는 듯 "아기가 있구나"라고 재차 말하며 아이를 향해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단 씨는 승객이 불쾌해할까 걱정했지만 승객은 미소를 지으며 아이에게 말을 걸었고, 그러면서 택시에서 내리기 직전 아이에게 소정의 용돈을 건넸습니다.
단 씨는 한국인 승객의 친절에 감동을 받았고 곧바로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그는 해당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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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충현 기자 ralra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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