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골프·패션까지”…더 시에나, 럭셔리 라이프 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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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 그룹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호텔·리조트·골프·패션·주택개발·건축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호스피탈리티 기업이다.
더 시에나 제주 컨트리클럽은 제주 1호 골프장을 리뉴얼해 프리미엄 골프장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다.
더 시에나 그룹은 리조트·골프·문화·패션을 결합한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레저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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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 제주CC 전경. [더 시에나그룹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k/20260430115709416gtff.jpg)
제주에서는 리조트와 호텔, 골프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휴양 인프라를 구축했고, 수도권에서는 골프장을 잇달아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 청담동 복합 문화공간과 골프웨어 브랜드까지 더해지며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그룹 성장의 중심에는 신동휴 회장의 전략적 투자와 확장이 자리하고 있다. 2018년 제주 토스카나 호텔 인수를 시작으로 골프장과 리조트 사업을 본격화했다.
더 시에나 리조트는 2023년 개장 이후 프리미엄 휴양지로 자리잡았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건축 양식을 반영해 자연과 예술을 결합한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총 88개 객실과 단독 풀빌라로 구성된 리조트는 한라산과 서귀포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함께 고급 자재와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주거문화 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어 선보인 더 시에나 프리모는 유럽 귀족 문화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럭셔리 호텔이다.
특히 ▲34개 키즈룸으로 구성된 전용 키즈동 ▲사계절 야외 온수풀 ▲키즈 클래스 운영 등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서비스 강화가 특징이다.
이 같은 전략을 통해 ‘럭셔리 키즈 호캉스’ 시장에서도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골프 사업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더 시에나 제주 컨트리클럽은 제주 1호 골프장을 리뉴얼해 프리미엄 골프장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다. 고지대 코스와 쾌적한 기후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에버콜라겐 더 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 개최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수도권에서는 ‘더 시에나 서울 컨트리클럽 (구 중부CC)’,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 (구 세라지오GC)’을 잇달아 인수하며 골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클럽하우스 리노베이션과 예술 작품 전시, 고급 편의시설 도입 등을 통해 ‘경험형 골프장’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2025 더 시에나 자선 프로암 대회’를 개최하며 사회공헌 활동과 브랜드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했다.
서울 청담동의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은 복합 미식·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와인바, 파인다이닝, 갤러리, 루프탑 바 등을 결합해 단순 외식 공간을 넘어 문화 경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골프웨어 브랜드 더 시에나 라이프를 론칭하며 패션 사업에도 진출했다. 프로골퍼 박인비와 유현주를 앰버서더로 선정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 시에나 그룹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및 고아 지원 ▲튀르키예·모로코 지진 피해 복구 ▲몽골 유목민 지원 등 재난·분쟁 지역 중심의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청소년재단과 협력해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 운영과 장학사업을 통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그룹은 강원 삼척에서 ‘더 시에나 인피니티 삼척’ 개발을 추진하며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서울–삼척을 잇는 전국 단위 럭셔리 휴양 벨트를 구축해 프리미엄 레저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전국 각지에서 럭셔리 휴양 문화를 선도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더 시에나 그룹은 리조트·골프·문화·패션을 결합한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레저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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