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키 루저’사상 첫 4강행 포타포바 “지금보다 더 좋은 일 없을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스타샤 포타포바(오스트리아·사진)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1000시리즈 중 하나인 마드리드오픈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랭킹 56위인 포타포바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단식 8강전에서 전 세계 1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를 2-1(6-1, 6-7, 6-3)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포타포바는 이번 대회에서 전 세계 1위와 메이저대회 우승자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대회 우승자 2명 이어
8강전서 前세계 1위도 ‘무릎’

아나스타샤 포타포바(오스트리아·사진)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1000시리즈 중 하나인 마드리드오픈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랭킹 56위인 포타포바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단식 8강전에서 전 세계 1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를 2-1(6-1, 6-7, 6-3)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포타포바는 이번 대회에서 전 세계 1위와 메이저대회 우승자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다. 포타포바는 앞서 프랑스오픈 우승자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윔블던과 호주오픈 우승자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를 누르고 8강에 올랐다.
포타포바는 WTA 1000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러키 루저’ 자격으로 4강에 올랐다. 러키 루저는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패해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으나 기권자가 나오면서 참가기회를 얻은 선수를 뜻한다. 포타포바는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와 출전할 수 있었다”면서 “지금보다 더 좋은 일은 생기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 국적 선수가 WTA 1000 대회 준결승에 오른 건 2007년 이후 처음이다.
이준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30대男, 실종 10일만에 숨진 채 발견
- 진중권 “韓, 북갑 이기면 李·장동혁 꺾고 지역구까지 탈환하는 1타3피”
- “집 비워달라” 했더니 오물 5000ℓ 뿌린 세입자…피해액 따져보니[해외이슈]
- “주한미군 나가면 외국투자 빠지고 복무기간 늘어” 장동혁의 말
- [속보]결별 아내 로청기 카메라로 보며 흉기 범행 계획…징역 12년 항소심 기각
- “배현진, 암적 존재” 장동혁 지명 국힘최고위원의 저격
- [속보]‘시동 끄고 내렸는데’…방배역 인근서 시내버스 신호등 들이받아
- 암투병 중 불륜 남편 “이혼하고 보험금 절반 줘”
- ‘내 새끼 다칠라’ 운동·소풍 안돼… 아무것도 못하는 학교
- 광교서 불특정 다수女 만지고 추행한 30대男, 檢 징역 3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