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탕웨이, 10년만에 둘째 임신… “망아지 한 명 더 생겨”

안진용 기자 2026. 4. 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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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감독의 아내인 중국 배우 탕웨이(47·사진)가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탕웨이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 명 더 생기게 됐다"며 "뜻밖의 일이라 기쁘고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적었다.

탕웨이는 2009년 영화 '만추'의 연출자인 김 감독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인 할리우드 서부극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릭'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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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장난감 말’ 사진 올려
상하이 행사장선 ‘D라인’ 포착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김태용 감독의 아내인 중국 배우 탕웨이(47·사진)가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탕웨이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 명 더 생기게 됐다”며 “뜻밖의 일이라 기쁘고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적었다.

탕웨이는 남편, 첫째 딸과 함께 놀이터에서 장난감 말을 손에 쥔 사진도 올렸다. 태어날 아이가 말띠인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47세인 탕웨이는 최근 중국 현지에서 임신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지난 26일 상하이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서 복부 부위가 볼록하게 드러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탕웨이는 2009년 영화 ‘만추’의 연출자인 김 감독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4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낳았다.

한편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인 할리우드 서부극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릭’에 출연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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