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 어린 나이에 공황장애…"7년 칩거" 반전 고백 ('편스토랑')

김희원 기자 2026. 4. 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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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빈이 힘들었던 시간을 돌아보며 진솔한 고백을 전한다.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미스터트롯3' 최종 진 김용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빈은 자신을 위해 대구까지 찾아온 동갑내기 절친 추혁진을 반갑게 맞이한다.

김용빈과 추혁진의 유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만남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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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가수 김용빈이 힘들었던 시간을 돌아보며 진솔한 고백을 전한다.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미스터트롯3' 최종 진 김용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2004년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트로트 신동으로 데뷔한 김용빈은 이후 변성기 등으로 공백기를 겪었다. 그러다 2024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우승을 차지, 다시 주목받았다.

ⓒKBS2

이날 방송에서 김용빈은 자신을 위해 대구까지 찾아온 동갑내기 절친 추혁진을 반갑게 맞이한다. 두 사람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가까워진 사이로, 함께 요리를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고깃집 아들인 추혁진은 김용빈을 위해 고기를 준비하고, 김용빈은 '편셰프'다운 요리 실력으로 꿀조합 음식을 완성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린다. 김용빈은 "중학교 졸업 후 노래하러 일본으로 갔다. 그때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일본에서의 생활에 대해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갑작스럽게 찾아온 변성기로 인해 노래를 할 수 없게 됐고 어린 나이에 공황장애까지 겪었다고 고백한다. 특히 "7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다"며 긴 공백기의 아픔을 솔직하게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추혁진 역시 가수의 꿈을 키우던 20대 시절을 떠올리며, 생활고 속에서 도시락 하나로 하루를 버텼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용빈은 이날 대구의 명물 음식도 직접 만들며 남다른 요리 센스를 발휘한다. 김용빈과 추혁진의 유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만남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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