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유희시설 넘어 복합여가공간으로"...전진숙, 지역 테마파크 토론회 개최

정지용 2026. 4. 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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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지역테마파크의 공공적 가치와 발전전략 연속토론회' 전진숙 의원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을)은 단순한 유희 시설로 여겨졌던 지역 테마파크를 복합여가공간으로 인식하고 변화시켜 가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전 의원은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방시대 지역테마파크의 공공적 가치와 발전전략 연속토론회'를 열고 지역 테마파크의 새로운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그는 테마파크를 단순한 놀이 시설이 아닌 지역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지방시대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그 가치를 조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돌파를 위해 산업과 교통뿐만 아니라 주민이 체감하는 문화·관광·여가 생활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문화 인프라가 균형발전을 완성하는 핵심 기반임을 역설했습니다.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독자적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산업적 결합 못지않게 시민의 정주 환경을 결정하는 공공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역 테마파크가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의 조건을 형성하는 '정주형 복합여가공간'으로 재기획되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특히 광주의 도시형 여가 거점과 전남의 생태·해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지방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복합여가시설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11명과 김태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이 공동 주최로 참여해 힘을 실었습니다.
▲'지방시대 지역테마파크의 공공적 가치와 발전전략 연속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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