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미혼' 전현무, 연봉 '40억' 추정→여성관도 화끈…"궁상보단 낭비" ('아빠하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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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전현무가 방송에서 배우자 기준을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3'에서는 '부모님과 닮은 배우자'를 주제로 출연진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그는 "저는 어머니와 정반대의 배우자를 원한다"고 밝히며 "나한테 집착이나 애정 공세 안 해도 되니까 잔소리 없고, 자기 인생 즐기는 분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3'는 매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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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미혼' 전현무가 방송에서 배우자 기준을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3'에서는 '부모님과 닮은 배우자'를 주제로 출연진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스튜디오에서는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과 배우자의 성향을 비교하는 대화가 이어졌다.

이날 한혜진은 "배우자로 부모님 닮은 사람을 찾는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지만 자신의 사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빠는 거절 잘 못하고 남한테 다 퍼주고 가족 못 챙기는데 남편은 정반대"라고 밝혔다. 반면 김정태는 "어머니와 아내가 식성과 성격까지 비슷해 모녀로 오해받는다"고 전하며 상반된 사례를 제시했다. 전수경 역시 "아버지가 유머러스하고 밝은 모습은 남편과 진짜 닮았다"면서도 "아버지 방 보셨지 않나. 모든 게 다 나와있는 스타일이 저는 너무 싫어서 아파트 모델하우스 같이 깨끗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전현무는 자신의 기준을 설명했다. 그는 "저는 어머니와 정반대의 배우자를 원한다"고 밝히며 "나한테 집착이나 애정 공세 안 해도 되니까 잔소리 없고, 자기 인생 즐기는 분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쓸 때는 쓰고 자기 인생 즐기는 여자가 좋겠다"고 덧붙이며 독립적인 생활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후 소비 성향을 둘러싼 질문이 이어졌다. 수빈이 "낭비벽 있는 분 만나시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전현무는 "낭비벽까지는 좀 그렇고"라면서도 "궁상보다는 낭비가 나은 것 같다"고 답했다. 한혜진이 "날마다 백화점에서 즐기면 어떻냐"고 묻자 그는 "그냥 비혼하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1977년생 전현무의 연간 수입은 과거 채널A 예능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약 30억 원에서 40억 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 바 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3'는 매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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