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2조설' 유재석, '1300% 수익률' 인생 역전 기회 놓쳤다…"그때 주식 샀어야"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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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과거 주식 투자 기회를 놓쳐 안타까워했다.
지난 29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김효창, 지현진 연구원이 등장해 한국 방산 산업을 설명했다.
이날 유재석 "요즘 우리나라의 방산 산업이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라며 "전쟁이라 마냥 좋아할 수는 없지만, '천궁 2'는 방어용 무기"라고 소개했다.
유재석은 "이렇게까지 수출이 많이 될 줄 몰랐다. 그때 우리가 그분 회사 주식을 샀으면"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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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과거 주식 투자 기회를 놓쳐 안타까워했다.
지난 29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김효창, 지현진 연구원이 등장해 한국 방산 산업을 설명했다.

이날 유재석 "요즘 우리나라의 방산 산업이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라며 "전쟁이라 마냥 좋아할 수는 없지만, '천궁 2'는 방어용 무기"라고 소개했다. 그는 "7년 전 판교에서 길거리 인터뷰를 하다가 한 연구원분을 만난 적이 있다"라고 회상했다. 유재석은 "이렇게까지 수출이 많이 될 줄 몰랐다. 그때 우리가 그분 회사 주식을 샀으면"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후 자막에는 '7년 전보다 +123,046원(1,329.6%)'이라고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 관련 주가가 무려 1,300% 이상의 수익률을 보인 것. 유재석은 "7년 전보다"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한 채 눈을 질끈 감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한국형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궁 2'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유재석은 "'천궁 2는 무엇보다 갓성비, 소위 말해는 로켓배송 이 두 가지가 결합해서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지 않았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효창 연구원은 "우리는 천공 시스템뿐만 아니라 나중에 저가화할 수 있는 기술적 검토를 많이 한다"라며 "배송이나 이런 부분은 결국 생산 능력에 달려있는데, 이 부분은 이제 방위 산업 업체들의 생산 능력이 뛰어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지현진 연구원 역시 "방산 업체들의 손재주가 정말 좋다"라며 "우리나라 사람들의 근면성과 손재주, 이런 것들이 K-방산의 밑바탕이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천궁 2' 발명 비하인드를 들은 유재석은 두 사람에게 "관련 업종이니까, 주식 사는 것도 안 되지 않냐"라고 물었다. 김효창 연구원은 "그렇다. 배 아파서 친구들에게도 주식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2023년 차태현은 채널 '뜬뜬'에서 유재석 '재산 2조설' 루머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옆에 있으면 목젖이라도 날릴 텐데"라며 펄쩍 뛰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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