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이동거리 단축 이점 한국 아이스하키…중국 대회서 2부 진출해낼까

김창금 기자 2026. 4. 30.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부리그 진출을 향한 쾌조의 출발을 했다.

대표팀은 29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 B(3부리그) 대회 첫판에서 김상욱(2골), 김건우(2골) 등을 앞세워 중국을 7-4로 제압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준우승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과 함께 디비전1 그룹 A(2부 리그) 승격을 노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IIHF 세계선수권 3부 중국전 7-4
30일 오후 5시 스페인과 2차전 대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 B(3부 리그) 대회에 출전한 흰색 유니폼의 한국 선수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부리그 진출을 향한 쾌조의 출발을 했다.

대표팀은 29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 B(3부리그) 대회 첫판에서 김상욱(2골), 김건우(2골) 등을 앞세워 중국을 7-4로 제압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준우승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과 함께 디비전1 그룹 A(2부 리그) 승격을 노린다.

한국은 1피리어드 김상욱의 선제골로 1-1로 마친 뒤, 2피리어드에 강윤석과 김건우, 김시환, 김상엽의 연속골로 5-2로 달아났다.

이후 3피리어드 김건우와 김상욱의 추가골로 승패를 갈랐다.

한국은 30일 오후 5시 스페인과 싸움에서 2연승을 노린다. 스페인은 1차전에서 에스토니아에 2-12로 대패했다.

대표팀 주력인 HL안양 선수단의 김창범 부단장은 “중국에서 경기가 열려 이동거리도 짧고 시차도 거의 없어 유럽에서 경기할 때보다 좋은 환경이다. 선수단이 투지로 똘똘 뭉쳐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