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공정거래 규제 환경의 변화' 세미나 성료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 4. 30.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9층 율촌 렉처홀에서 '공정거래 규제 환경의 변화와 기업의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율촌은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법 집행 단계부터 관련 소송의 진행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쟁점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을 공유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율촌 황의동 변호사가 세미나에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9층 율촌 렉처홀에서 '공정거래 규제 환경의 변화와 기업의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율촌은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법 집행 단계부터 관련 소송의 진행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쟁점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을 공유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공정위, 법원, 로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섰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안병훈 전 공정위 조사관리관이 '2026년 공정위 정책 및 집행 트렌드'를 주제로, 최근 공정위가 추진 중인 법적·제도적 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따라 기업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고등법원 공정거래 전담재판부 재판장을 역임한 황의동 율촌 변호사가 '공정거래 관련 소송의 최근 트렌드와 이슈'를 주제로, 공정거래 관련 민사, 행정 소송 등에서 문제될 수 있는 다양한 쟁점을 심도 있게 짚어냈다.

황 변호사는 "최근의 공정거래법 규제 경향은 행정제재 중심의 사후적 규제 강화뿐 아니라 민사 사법절차를 통한 신속하고 선제적인 권리구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향후 집단소송 제도까지 입법될 경우 기업의 존립을 위협하는 리스크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은 정지영 율촌 변호사가 '공정위 담합 규제의 최신 동향과 기업의 실무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공정위의 담합 규제 관련 주요 동향을 소개하고, 실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업들을 위한 대응전략을 상세히 전달했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 김규현 율촌 변호사가 좌장을 맡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율촌 공정거래그룹 대표인 윤정근 변호사는 "공정위의 전방위적 조사와 제재 강화로 기업들이 느끼는 압박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의 실무적 고민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민경 (변호사)기자 mksong@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