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오빵 제과점, 지역내 어린이들 대상 케이크 만들기 체험

이희원기자 2026. 4. 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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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빵 제과점에서 가흥초등학교 학생들이 케이크 만들기 체험 후 기념사진을 찍곡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 가흥동 소재 오빵제과점은 최근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케이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빵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가흥1동 다함께돌봄센터를 찾아 케이크를 후원하고, 어린이들과 함께했다.

행사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30여 명의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빵은 재능기부와 함께 신선한 재료로 준비한 케이크 시트와 생크림, 다양한 토핑 재료를 후원했으며, 참여한 아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케이크를 만들어 완성된 케이크는 각 가정으로 가져가 소중한 추억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흥초등학교 2학년 한 여학생은 "제빵사가 꿈이어서 케이크를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만들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행사에서 케익만들기 체험을 통해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으며 제가 직접 만든 작품을 부모님께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순기 동장과 김보영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과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오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호 오빵 대표는 "아이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했다.

또,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빵은 매년 취약계층 지원과 제과 나눔 행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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