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글로벌 청춘들의 창작 외침

조준상 2026. 4. 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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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을 비롯한 선배 가수들의 축하 속에서 서울시 주최의 '2026 한강 대학가요제' 본선무대가 5월2일 오후 7시 신사나들목 앞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 대학가요제 사무국에 따르면, 본선에 진출한 4개국 대학(원)생 10팀은 KBS 남현종 아나운서과 레드벨벳 웬디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눠 3시간 동안 재능과 끼를 발산한다.

잠원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볼거리,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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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부로 나눠 오후 7시부터 3시간 열띤 경연…5월16일 밤 10시40분 KBS 녹화 방영
스테이씨·도드리·최유리·이무진·옥상달빛·비비·박재정·터치드 축하공연
오전 풍선다트·룰렛·인생네컷·8.88초 맞추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다회용품 사용 푸드트럭도 배치
1·2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4개국 대학(원)생 10팀이 5월2일 오후 7시 잠원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한강 대학가요제 본선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

아이돌 그룹을 비롯한 선배 가수들의 축하 속에서 서울시 주최의 ‘2026 한강 대학가요제’ 본선무대가 5월2일 오후 7시 신사나들목 앞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 대학가요제 사무국에 따르면, 본선에 진출한 4개국 대학(원)생 10팀은 KBS 남현종 아나운서과 레드벨벳 웬디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눠 3시간 동안 재능과 끼를 발산한다. 이들 팀은 총 189개 팀이 참여한 1·2차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무대에서 선보일 장르는 록, 팝, R&B, 시티팝, 국악 퓨전 등으로 다채롭다.

개막을 알리는 스테이씨, 도드리의 축하공연에 이어 최유리, 이무진, 옥상달빛, 비비, 박재정, 터치드 등 화려한 출연진의 축하공연이 경연무대의 흥을 더한다.

치열했던 두 차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팀은 △플루토(서울예대·홍익대·동아방송대) △김태영밴드(호원대·서울시립대·청와예술대·서경대) △8ihty7even(일본 센조쿠가쿠엔음악대) △332블루스(서울예대) △동영(호원대) △장시위에(중국 충칭라디오·텔레비전대) △나르아니르밴드(몽골예술·문화국립대) △황생(이화여대·한양대) △박해원밴드(경희대) △가로인들(서울예대·호원대·동아방송대)이다.

마지막 축하공연이 끝나고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심사위원단으로는 작곡가 김형석, 작사가 김이나, 가수 하림, 가수 정승환, 오마이걸 효정이 수고한다.

본선 무대 현장의 열기는 KBS 녹화방송으로 5월16일 밤 10시40분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본선 수상자들에게는 푸짐한 상과 혜택이 돌아간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 기회가, 금상 1명은 상금 1천만원과 몽골 울란바토르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은상(1명)과 동상(1명)은 각각 상금 500만원과 300만원, 청춘공감상 2팀은 상금 각 100만원을 받는다. 수상자가 원하면 음원 발매 기회도 제공된다.

잠원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볼거리,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공식후원사 2곳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남맛집 체험단에서는 오전 10시부터 풍선다트, 룰렛, 인생네컷, 레트로 오락기, 솜사탕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꽃게당은 ‘8.88초 맞추자’ 이벤트를 연다. 스톱워치로 8.88초를 정확히 맞추면 꽃게당 10만원 식사권(10명)을, 8.80~8.87초이면 국내산 간장·양념 게장 밀키트를 밀키트를 증정한다.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간식과 먹거리가 제공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서울을 상징하는 한강변에 모인 글로벌 청년들이 자신의 열정과 끼를 한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한강 대학가요제가 우수한 청년 뮤지션을 발굴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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