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아파트서 불…주민 1명 추락해 숨져 [영상]

손용현·최진규 2026. 4. 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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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추락해 숨진 가운데,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30분께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다수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장비 24대와 인력 72명으로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45분께 비상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신고 접수 50분여 만인 11시 21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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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추락해 숨진 가운데,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30분께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다수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불길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의왕시

화재 현장에서 주민 1명이 추락해 숨졌고, 중상자와 경상자도 한명씩 발생했다. 소방은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불이 난 아파트는 연면적 8천805㎡규모의 20층짜리 건물로, 78가구가 입주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장비 24대와 인력 72명으로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45분께 비상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신고 접수 50분여 만인 11시 21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불길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의왕시

손용현•최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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