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서 야외도서관 ‘광진 원더랜드–취향발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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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오는 5월 5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무지개분수 일대에서 2026년 야외도서관 '광진 원더랜드–취향발견'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야외도서관은 책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복합문화공간"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광진 원더랜드'를 방문해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각자의 취향을 발견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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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오는 5월 5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무지개분수 일대에서 2026년 야외도서관 ‘광진 원더랜드–취향발견’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정원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환경에서 책과 함께 휴식하며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기간 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광진구 야외도서관의 대표 브랜드인 ‘광진 원더랜드’는 자연 속 열린 공간에서 독서를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취향발견’을 핵심 주제로, 방문객들이 정형화된 독서에서 벗어나 자신의 개성과 관심사에 맞는 책을 탐색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세분화했다. 3인 3색 테마 공간을 통해 ‘취향’에 몰입하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행사장은 크게 세 가지 테마존으로 운영된다. ‘취향 팝업존’에서는 독립서점과의 협업을 비롯해 북퍼퓸 제작, 북바인딩 등 독서와 오감을 결합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팝업라이브러리존’에는 이동형 서가인 ‘라이브러리다마스(Library Damas)’를 배치해 이색적인 공간을 연출한다. ‘키즈존’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으로, 놀이와 독서를 결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단순한 도서 대여를 넘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개막일인 5월 5일에는 재즈 듀오 ‘블루트레인(Blue Train)’의 축하 공연이 열려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 기간 동안 북 콘서트, 작은 음악회, 북토크 등 감성적인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광진구 관계자는 “야외도서관은 책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복합문화공간”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광진 원더랜드’를 방문해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각자의 취향을 발견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광진구 야외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gwangjinoutdoorlibrar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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