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 “하루 한 끼 먹는 나, 약 때문에 0끼…10kg 넘게 빠져”(라디오쇼)




[뉴스엔 강민경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체중이 10kg 넘게 빠졌다고 밝혔다.
4월 3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소신 발언'으로 꾸며져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와 옥상달빛 멤버 김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빽가의 근황을 물었다. 빽가는 "지금 살 10kg 넘게 빠졌다. 진통제나 이런 약이 세니까 밥이 안 들어가더라. 제가 하루에 한 끼 밖에 안 먹는데 0끼 먹어서 그랬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비유가 적절하지 못하지만, 멸치 머리 같다"고 했다. 김윤주는 "저보다 (체중이) 덜 나갈 것 같다"고 힘을 보탰다.
김윤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고. 그는 "사람들이 안 하면 안 된다고 해서 우선은 시작했다. 선배님도 혼내셨지 않나. 아직은 저희끼리 다져놓은 다음에 (게스트를) 모시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빽가는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 김윤주의 채널을 구독하려 했다. 빽가는 웃음이 빵 터졌다. 김윤주는 "이거 말해도 되나? 옥상달빛천사인데 옥상달빛참사로 검색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빽가 씨 힘들면 누워 계셔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명수는 빽가는 코요태 지분 발언에 대해 "왜 이렇게까지 하나?"라고 지적했다. 빽가는 "과분하다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분배가 433이다. 신지와 종민이 형이 양보 많이 해줬다. 이거 진심이다.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 기부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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