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책임을 다른 누구에게 돌릴 의도는 없었다”…미국 골프위크 인터뷰 내용 사과

윤이나가 최근 미국 매체와 가진 인터뷰 내용에 대해 “책임을 다른 누구에게 돌릴 의도는 없었다”며 사과했다.
윤이나는 30일 자신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최근 해외 인터뷰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윤이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를 마친 지난 26일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위크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에서 윤이나는 4년 전 ‘오구 플레이’에 대한 질문에 “캐디가 치라고 했다. 듣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냥 쳤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이 논란이 되자 자신의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윤이나는 이날 밝힌 공식 입장에서 “셰브론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는 경기 직후 긴박한 상황속에서 설명하는 과정에 있어 표현이 충분히 신중하지 못했다”면서 “이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해당 발언으로 상처 받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드린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책임은 선수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으며, 그 책임을 결코 다른 누구에게 돌릴 의도는 없었음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또 “이번 일을 통해 제 언행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다”면서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성숙한 자세로 모든 순간에 임하며, 모든 관계자분들과 팬 여러분께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우리 또한 선수가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고 책임감이 있는 자세로 지원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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