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다음' 30일 첫방송…첫 게스트는 '음색 퀸' 소유

김원겸 기자 2026. 4. 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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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흰(박혜원)이 MC를 맡은 포털사이트 다음의 신규 음악 웹 예능 '월간다음(MONTHLY DAUM)'이 30일 베일을 벗는다.

30일 오전 공개된 '월간다음' 두 번째 티저 영상에는 자신의 메가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열창하는 흰(박혜원)의 모습과 함께, 대망의 첫 회 게스트로 출격한 'OST 여왕' 소유의 모습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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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박혜원)(왼쪽)이 진행하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음악 웹 예능 '월간다음'이 30일 베일을 벗는 가운데 첫 게스트로 소유가 출연한다. 제공|월간다음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보컬리스트 흰(박혜원)이 MC를 맡은 포털사이트 다음의 신규 음악 웹 예능 ‘월간다음(MONTHLY DAUM)’이 30일 베일을 벗는다.

30일 오전 공개된 ‘월간다음’ 두 번째 티저 영상에는 자신의 메가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열창하는 흰(박혜원)의 모습과 함께, 대망의 첫 회 게스트로 출격한 ‘OST 여왕’ 소유의 모습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오후 7시 공개되는 첫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여성 보컬리스트의 라이브 무대가 펼펴진다.

특히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도깨비’ ‘그녀는 예뻤다’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의 OST를 가창한 소유는 전주만으로도 가슴을 울리는 자신의 메가 히트곡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명곡들을 짙은 감성으로 소화하며 소박한 코인 세탁소를 단숨에 고품격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무엇보다 데뷔 후 첫 단독 MC로 나선 흰(박혜원)의 유려한 진행과 두 사람이 빚어낼 진솔한 케미스트리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성대는 국가대표, 마음은 한량’이라는 친근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흰(박혜원)은 소유와 함께 신곡 앨범 준비 과정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까지 나누며 진한 공감대를 형성, 시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포털사이트 다음이 제작하는 신규 음악 웹 예능 프로그램 ‘월간다음’은 “복잡한 세상의 소음을 세탁하고 목소리만 남긴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힐링 음악 콘텐츠다.

인위적인 세팅과 자극적인 쇼트폼 호흡에서 벗어나, 악기 세션을 최소화하고 아티스트의 숨소리와 보컬에 오롯이 집중하는 ‘느린 호흡’의 정서적 아카이빙을 지향한다.

호스트 흰(박혜원)과 첫 게스트 소유의 맹활약이 예고된 ‘월간다음’ 1회는 30일 오후 7시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공개된다.

성공적인 예능 MC 데뷔를 알린 흰(박혜원)은 최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버스킹에서 선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미발매 신곡 ‘주인공 연습’의 발매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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