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우승 재도전' 방신실, DB 챔피언십 첫날 이다연·김수지와 정면승부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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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 방신실(22)은 지난 2개 대회에서 최종 3라운드가 다소 아쉬웠다.
올해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하는 방신실은 30일부터 나흘 동안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투어 경험이 많은 '중견' 이다연, 김수지와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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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 방신실(22)은 지난 2개 대회에서 최종 3라운드가 다소 아쉬웠다.
2주 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는 2라운드 때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정상에 가까이 다가갔으나 마지막 날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2위까지 밀려났다.
지난주 덕신EPC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5위로 역전 우승에 도전한 최종일 1타를 줄여 공동 7위로 마쳤다.
올해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하는 방신실은 30일부터 나흘 동안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투어 경험이 많은 '중견' 이다연, 김수지와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작년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KLPGA 투어 9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이다연(29)은 정규투어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이다연은 이번 시즌 4개 대회에 나와 모두 본선에 진출했으며, 더 시에나 오픈 공동 7위로 한 차례 톱10에 들었다.
KLPGA 투어 통산 6승을 일군 '가을 여왕' 김수지(30)는 지난해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 25개 대회에 출전해 21번 컷 통과했지만, 톱3 입상이 한 번도 없었다.
올해 진행된 KLPGA 투어 5개 대회에 개근한 김수지는 모두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했고, 더 시에나 오픈 공동 26위가 가장 높은 순위다.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높은 벽을 느낀 홍정민(23)은 귀국 후 바로 출격하는 이번 대회에서 고지원(22), 리슈잉(중국)과 정면 승부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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