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9년 동행' 마침표 찍었다…이대휘 "새로운 환경 원해"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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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과 에이비식스(AB6IX)의 멤버로 활약하며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이대휘가 9년 동안 동고동락해온 라이머(48)의 품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휘는 "이거 때문에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입을 뗀 뒤, "재계약 시즌인데 라이머 대표님과 9년간 함께했다. 나를 다른 환경으로 몰아넣고 싶어서 회사를 나올 계획"이라고 폭탄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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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그룹 워너원과 에이비식스(AB6IX)의 멤버로 활약하며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이대휘가 9년 동안 동고동락해온 라이머(48)의 품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 오랜 시간 함께했던 브랜뉴뮤직과의 재계약 대신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963회에는 배우 이종혁, 유선, 가수 전소미와 함께 이대휘가 출연해 자신의 거취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휘는 "이거 때문에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입을 뗀 뒤, "재계약 시즌인데 라이머 대표님과 9년간 함께했다. 나를 다른 환경으로 몰아넣고 싶어서 회사를 나올 계획"이라고 폭탄 선언을 했다. 소속사 수장인 라이머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드렸고 서로 응원해주기로 했다. 아름다운 이별이다"라고 덧붙이며 불화가 아닌 성장을 위한 선택임을 강조했다.

이대휘는 적극적으로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연락은 많이 오는데 아직 딱 맞는 회사를 못 찾았다"며 "방송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연락 주셨으면 좋겠다"는 공개 구직 메시지를 던져 웃음과 놀라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특히 이날 함께 출연한 절친 전소미와의 에피소드도 눈길을 끌었다. MC 김구라가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을 추천하자 이대휘는 "안 그래도 소미가 '클로저(CLOSER)' 활동을 할 때 대기실에 놀러 가서 '회사 나올 계획인데 더블랙에 가고 싶다. 잘 말해달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전소미는 "대휘야, 넌 예능 쪽 회사를 가야 한다"며 광희의 소속사를 추천했다고.

이대휘의 시선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배우로서 정점에 선 워너원 동료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로도 향하고 있었다. 김구라의 언급에 이대휘는 "안 그래도 연락해보려고 하고 있다"고 답하며 연기 활동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얼마 전 이다희 선배님과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를 찍었는데, 연기에도 관심이 생겼다"며 "프로듀싱은 원래 하는 분야고 가수로도 잘하고 있으며 예능도 잘하고 싶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는 '올라운더' 이대휘가 9년 만에 라이머의 곁을 떠나 어떤 새로운 둥지에서 제2의 도약을 시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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