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5인조 신인 보이그룹 9월 데뷔 공식화…6년 만의 론칭

강선애 2026. 4. 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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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6년 만에 새로운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YG는 3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YG의 하반기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양 총괄은 "지난 인터뷰에 자막으로 올 가을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지금 예상으로는 9월에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소개할 생각이다.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멤버 수는 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YG가 2020년 트레저(TREASURE) 이후 6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보이그룹이다. 특히 다인원으로 구성된 트레저와는 차별화된 5인조 '정예 멤버' 구성임을 밝혀, 멤버 개개인의 역량과 개성을 극대화한 '완성형 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양 총괄은 또한 "YG에서 계획 중인 새로운 IP와 신인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언급된 바 있는 차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를 포함, 강력한 신인 라인업 구축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대목이다.

올해 YG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새 앨범 발매 및 활발한 글로벌 활동, 빅뱅의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6년은 기존 아티스트의 활약과 더불어 YG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 그룹들이 대거 등장하며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사진제공=YG]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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