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인가 뒤꿈치 보호대인가…샤넬이 선보인 밑창 없는 '반쪽 신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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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선보인 이른바 '반쪽 신발'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9일 미국 피플지와 패션 매체 보그 등 외신에 따르면, 샤넬은 전날 크루즈 컬렉션에서 밑창 없이 뒤꿈치 부분만 남긴 독특한 디자인의 하이힐을 선보였습니다.
해당 신발은 발뒤꿈치를 받치는 굽과 발목 스트랩만 남기고, 밑창은 없는 형태입니다.
샤넬 측은 금색과 검은색 등 다양한 디자인의 '반쪽 신발'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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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선보인 이른바 ‘반쪽 신발’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9일 미국 피플지와 패션 매체 보그 등 외신에 따르면, 샤넬은 전날 크루즈 컬렉션에서 밑창 없이 뒤꿈치 부분만 남긴 독특한 디자인의 하이힐을 선보였습니다.
2024년 마티외 블라지가 샤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한 이후 첫 크루즈 컬렉션입니다.
해당 신발은 발뒤꿈치를 받치는 굽과 발목 스트랩만 남기고, 밑창은 없는 형태입니다.
샤넬 측은 금색과 검은색 등 다양한 디자인의 '반쪽 신발'을 선보였습니다.
이 같은 파격적인 디자인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y/20260430110511195ttvw.jpg)
패션 전문지 보그의 에디터끼리도 "재미있고 실험적이다", "그런데 어디에서 신을 거냐"며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한 누리꾼은 "가격도 반값인가, 실제로 신었다가는 발이 다 까질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변용 신발이라고 쳐도, 누가 이 신발을 신고 뜨거운 모래를 밟을 수 있을까"라고 비꼬는 댓글도 달렸습니다.
다만 해당 신발은 실제 판매용이 아닌 만큼, "기존 신발의 개념을 해체한 창의적인 시도"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패션 전문지 NSS 매거진은 이 신발을 두고 "SNS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는 데 초점을 맞춘 듯하다"며 실제 판매 시에는 밑창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샤넬 SN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y/20260430110511365redb.jpg)
#샤넬 #크루즈컬렉션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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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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