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여행지 18곳

권태영 2026. 4. 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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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시설부터 힐링 명소까지

경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8개 시군의 추천을 받아 체험 시설부터 부모님과 함께 걷기 좋은 힐링 명소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여행지 18곳을 소개했다.

마산로봇랜드./경남도

마산로봇랜드./경남도
◇아이들을 위한 체험 명소= 창원 마산로봇랜드는 국내 최초 로봇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다. 최첨단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봇관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통영어드벤처타워는 15m 고공에서 즐기는 정통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시설로 총 96개의 난이도별 코스로 구성돼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금관가야의 역사를 공연, 놀이, 체험, 전시, 교육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오감 체험형 테마파크다. 국내 최초 22m 고공 사이클과 타워 등을 갖춘 익스트림 시설, 가야의 역사를 담은 비언어극 '페인터즈 가야왕국'까지 콘텐츠들이 가득하다. 밀양 선샤인밀양테마파크는 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농촌테마공원 등 다양한 체험·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험, 관람, 휴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양산 물금역과 황산공원은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형 여행을 할 수 있다. 물금역 웰컴센터 '양산에 다잇다 잡화점'에서 설레는 여행을 시작해, 다리 건너 이어지는 황산공원에서는 자연을 거닐며 스마트폰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야외 방탈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오는 5월 23일 남해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마이페스트(Maifest)는 독일 전통 봄 축제를 한국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독일 문화와 남해 지역 특색이 결합된 독특한 축제로 유명하다.
통영 어드벤처타워./경남도/

통영 어드벤처타워./경남도/
◇신비로운 자연 생태 명소=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충무공동 익룡·새·공룡발자국 화석산지에 조성된 전시관으로, 중생대의 발자국 화석과 다양한 표본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여행지다. 전시와 체험을 통해 1억 년 전 이곳에 남겨진 흔적을 쉽고 재미있게 탐험할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테마파크인 고성 당항포관광지는 오는 5월 17일까지 공룡 라이브쇼, 버스킹 공연, 고성군민 문화행진, 화석 발굴 체험,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녕우포곤충나라는 곤충을 테마로 한 생태체험 학습관으로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복원과 증식, 생물보전, 생태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고성 당항포관광지./경남도/

고성 당항포관광지./경남도/
함안 강나루생태공원./경남도/

함안 강나루생태공원./경남도/
◇힐링과 산책 명소=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바다와 섬, 산을 잇는 코스로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초양정류장에 내리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사천아이(대관람차)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거제 지심도는 지세포항이나 장승포항에서 15분 정도 배를 타면 갈 수 있다. 수백 년 세월을 간직한 동백나무, 후박나무 원시림이 잘 보존돼 있다. 낚시 애호가도 많이 찾는다. 의령 한우산은 봄이면 산 정상과 능선을 따라 철쭉이 만개해 분홍빛 물결을 이룬다. 해발 836m의 완만한 산세를 따라 펼쳐지는 철쭉 군락은 장관이다. 함안 강나루생태공원은 봄이 되면 42만㎡에 걸쳐 청보리가 넓게 펼쳐진다. 청보리와 함께 경남 최대 작약꽃 단지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거창창포원은 경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지다. 5월 14~17일 4일 동안 '거창에 On 봄축제'가 열린다.
거창 창포원./경남도/

거창 창포원./경남도/

◇감성 공간= 하동 감양분교 문화공간은 교정을 정원과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교실을 만화방과 카페로 꾸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별관 음악감상실에서 휴식할 수 있다. 산청 동의보감촌은 가족과 함께 걷고 즐기기 좋다.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에는 ' 불로초 원정대, 불로초를 찾아라!' 미션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함양 개평한옥마을은 1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크고 작은 한옥 60여 채가 모여 있다.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향이자, 미스터선샤인, 정년이 등 유명 드라마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5월 말까지 매주 금·토 야간개장한다. 밤이 되면 미디어파사드, 인터렉티브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로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모노레일을 타고 분재공원으로 이동하면 청와대세트장 내부까지 구경할 수 있다.

합천 영상테마파크./경남도/

합천 영상테마파크./경남도/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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