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하차 간접 통보, 업계 관행이었나…"직접 통보는 5%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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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의 '이혼숙려캠프' 하차에 있어 '예의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방송업계 통보 방식이 재차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29일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암 수술 후에도 달려갔는데. 진태현 잔인했던 '이숙캠' 강제 하차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그의 영상에 따르면 약 2년간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 참여한 진태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매니저를 통해 하차 결정과 설명을 들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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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진태현의 '이혼숙려캠프' 하차에 있어 '예의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방송업계 통보 방식이 재차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29일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암 수술 후에도 달려갔는데. 진태현 잔인했던 '이숙캠' 강제 하차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크리에이터 이진호는 진태현의 하차 비하인드를 취재 후 해당 이슈를 분석했다.

그의 영상에 따르면 약 2년간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 참여한 진태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매니저를 통해 하차 결정과 설명을 들었다"고 알렸다. 당시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의가 부족하다", "의리가 없다", "일방 통보는 지나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이진호는 "방송업계에서는 하차와 같은 민감한 사안을 출연자에게 매니저를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관행이 적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장르를 막론하고 하차 통보의 약 95%는 매니저를 통해 이뤄진다"며 "당사자에게 직접 전달되는 경우는 약 5%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JTBC 측은 진태현의 '이숙캠' 하차를 공식화했다. 다음 날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장문의 손 편지를 공개하며 "매니저를 통해 하차 관련 이야기를 알게 됐다"고 고백해 씁쓸함을 더했다. 추가로 진태현의 빈자리를 대신해 이동건이 합류하는 사실이 스타뉴스를 통해 29일 보도됐다.

배우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한 뒤 제주도의 한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고등학생을 입양해 가족의 연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나, 3년 만인 2020년 파경을 맞았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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