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아들 먼저 보낸 박원숙에 울컥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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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이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박원숙에게 조심스러운 위로를 건넸다.
지난 29일 채널 '김영옥'에는 '인테리어 싹 다 바꾼 박원숙 남해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영옥은 박원숙의 남해 집과 카페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영옥은 과거 사고로 아들을 잃은 박원숙에 "하나밖에 없는"이라며 안타까움에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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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김영옥이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박원숙에게 조심스러운 위로를 건넸다.
지난 29일 채널 '김영옥'에는 '인테리어 싹 다 바꾼 박원숙 남해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영옥은 박원숙의 남해 집과 카페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영옥은 "친동생 같다. 고두심, 나문희 이런 애들은 친동생 같다"며 박원숙을 비롯해 평소 애정하는 후배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원숙과 함께 식사를 하던 김영옥은 대화를 나누던 중 "결혼생활이라는 게 좋은 것도 있었겠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다"면서 "너를 보고 놀란 일이 있었고, 너무 슬펐지만 건드리면 더 아플까 봐 못 건드린다"며 박원숙이 겪었던 힘든 일을 언급했다.
김영옥은 과거 사고로 아들을 잃은 박원숙에 "하나밖에 없는"이라며 안타까움에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를 듣던 박원숙은 "하나가 아니라 열이 있어도 마찬가지"라고 담담하게 말했지만 듣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김영옥은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부모하고 다르더라. 부모도 미치겠더니 희미해졌다"며 "잊지 않으려고 매일 같이 사진도 보고 인사도 하고 그런다"고 위로를 건넸다. 이를 듣던 박원숙은 "지금은 이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하다"고 미소 지었다.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원숙은 드라마 '진주목걸이'를 할 당시였던 지난 2003년 교통사고로 아들을 먼저 떠나보냈다. 이후 방송에서 그는 그 후 며느리가 재혼하면서 하나뿐인 손녀와도 연이 끊겼다고 전한 바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채널 '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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