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vs옥태훈 김홍택vs문도엽,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부터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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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선수권대회(13억원)의 유력한 우승 후보들이 첫째 날 경기부터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이번 주 경기도 성남에서 펼쳐지는 본 대회는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하며, 138명이 출전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상금 3억원의 주인을 가린다.
대회 첫 우승을 기대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김성현(28)과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옥태훈(28)은 1라운드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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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선수권대회(13억원)의 유력한 우승 후보들이 첫째 날 경기부터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이번 주 경기도 성남에서 펼쳐지는 본 대회는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하며, 138명이 출전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상금 3억원의 주인을 가린다.
대회 첫 우승을 기대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김성현(28)과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옥태훈(28)은 1라운드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둘은 30일 오전 11시 30분,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7,008야드) 1번홀에서 파윗 탕카몰프라서트(태국)와 함께 첫 티샷을 날린다.
김성현은 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각각 1승을 기록했고, 지난해 PGA 2부 투어에서 1승을 달성했다.
옥태훈은 지난 한 해 KPGA 투어 3승을 쓸어 담았고, 그보다 앞서 한국에서 열린 2022년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에서 아시안투어 1승을 경험했다.
아시안투어 통산 2승의 파윗 탕카몰프라서트는 이달 초 김홍택(33)이 1~3라운드 내리 선두를 달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 대회 마지막 날 9언더파 62타를 몰아쳐 공동 2위로 마쳤다. 이에 힘입어 현재 아시안투어 2026시즌 포인트 랭킹 3위에 올라 있다.
같은 홀에서 11분에 티오프하는 '역대 챔피언 그룹' 김홍택(33), 문도엽(34), 정찬민(27)은 GS칼텍스 매경오픈 두 번째 우승을 향해 뛴다.
정찬민은 2023년, 김홍택은 2024년, 그리고 문도엽은 지난해 본 대회 정상을 밟았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문도엽은 KGA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이후 인생이 바뀌었다"며 "다시 한 번 우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김비오(2012·2022년 우승)와 박상현(2016·2018년), 이태희(2019·2020년)는 매경오픈 최초의 3승을 노린다.
이 중 박상현과 김비오는 첫날 경기에서 동반 플레이하며, 낮 12시 14분 1번홀부터 시작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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