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SRT 연결 '중련운행' 실제노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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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통합을 앞둔 코레일의 KTX와 에스알의 SRT를 하나의 열차로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운행'이 실제노선에 투입된다.
중련 방식은 한 단계 더 나아가 KTX와 SRT를 직접 연결해 운행하는 것으로, 고속철도 통합의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 운행 시스템을 추가 보완할 계획이다.
정부와 운영기관은 시운전과 시범 운행을 거쳐 오는 9월까지 통합 운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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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통합을 앞둔 코레일의 KTX와 에스알의 SRT를 하나의 열차로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운행'이 실제노선에 투입된다.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시운전은 30일 광주송정역~수서역 구간을 시작으로, 5월 6일 서울역~부산역, 5월 12일 서울역~광주송정역, 5월 14일 광주송정역~서울역 구간에서 각각 왕복 1회씩 진행된다.
고속철도 통합운행 핵심단계…9월 통합 차질 없이 준비
지난 2월부터 SRT의 서울역 진입과 KTX의 수서역 운행 등 교차운행을 실시해 왔다. 중련 방식은 한 단계 더 나아가 KTX와 SRT를 직접 연결해 운행하는 것으로, 고속철도 통합의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이를 위해 차량기지에서 열차 연결 및 주행 시험을 반복 수행했으며, 통신·제동·비상제어 등 주요 시스템 연동을 위한 소프트웨어 보완 작업도 최근 마무리했다.
통신·제동 등 핵심 시스템 집중 점검시운전에는 관계기관 직원이 직접 탑승해 실제 운행 조건에서 통신, 제동, 비상제어 등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연계 작동하는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 운행 시스템을 추가 보완할 계획이다.
정부와 운영기관은 시운전과 시범 운행을 거쳐 오는 9월까지 통합 운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통합이 이뤄지면 좌석 공급이 늘어나고, 수서와 서울역 간 선택지가 확대되는 등 이용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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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효영 기자 hy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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