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지역에서 기회 만들고 정착…행안부, 신규 청년마을 10곳 선정

이태형 2026. 4. 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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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2026년 청년마을 사업'이 첫발을 뗐다.

행정안전부는 29일 경남 김해시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신규 청년마을의 출범을 알리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마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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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에서 ‘2026년 청년마을 발대식’ 열려
29일 경남 김해시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청년마을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행정안전부 제공]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2026년 청년마을 사업’이 첫발을 뗐다.

행정안전부는 29일 경남 김해시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신규 청년마을의 출범을 알리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마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 선정된 청년마을 대표들과 이미 활동 중인 전국 51개소의 대표들,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 비결을 공유했다.

진명기 행안부 자치혁신실장과 청년마을 대표들이 직접 소통한 ‘미니 토크쇼’에서 청년들은 지역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정착 과정에서의 도전 과제를 가감 없이 풀어냈다.

이어서 10개 신규 청년마을 대표와 ‘청년의 꿈, 마을에 체크인’이라는 구호 아래 청년마을의 새로운 출발과 성공을 기원하는 개막 행사가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에는 선배 마을의 성공 사례 공유, 연차별 맞춤형 상담, 투자 및 전문가 특강 등 신규 청년마을의 안착을 돕기 위한 종합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진명기 행안부 자치혁신실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깊이 뿌리내려 주민과 함께 지역을 변화시키는 청년마을이야말로 사회연대경제가 지향하는 우리 공동체의 진정한 모습”이라며 “정부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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