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환자안전 관리"…뷰노, 대한중환자의학회 참가

송종호 기자 2026. 4. 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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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주요 의료학회에서 AI를 활용한 환자 안전 관리의 중요성 공유한다.

뷰노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6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The 46th KSCCM Annual Congress)에 참가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중환자의학 전문가들과 환자 상태 악화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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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환자의학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글로벌 임상 사례 공유
심정지 예측부터 만성질환 관리까지…'뷰노 AI 솔루션' 한자리에
[서울=뉴시스] 뷰노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6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The 46th KSCCM Annual Congress)에 참가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뷰노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주요 의료학회에서 AI를 활용한 환자 안전 관리의 중요성 공유한다.

뷰노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6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The 46th KSCCM Annual Congress)에 참가한다고 이날 밝혔다.

뷰노는 이번 학술대회 기간 중 'AI로 지키는 모든 생명의 순간(AI for Every Life-Saving Moment with VUNO)'을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호주 중환자의학 권위자 2인이 연자로 참여해, 현지 환자 상태 악화 대응 연구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반 조기경보 시스템(Early Warning SystemEWS)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데릴 존스 교수( Warringal Hospital)가 '호주 병원 내 환자 상태 악화 인지 및 대응 체계 개선 (Improving the Recognition and Response to Clinical Deterioration in Australian Hospital)'에 대해 화상 발표한다. 둘째날에는 빅토리아 캠벨 교수(Sunshine Coast Hospital and Health Service)가 '환자 상태 악화 예측 AI: 도전과 성공, 그리고 현장의 교훈 (Deteriorating Patient Predictive AI: Challenges, Successes, and Lessons Learned – Trying to Bring It to Life)'을 주제로 호주의 AI 기반 EWS 개발 및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뷰노는 전시 부스를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들을 소개한다.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을 감시하는 '딥카스(DeepCARS)'를 중심으로, 심전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 심장 및 신장질환을 선별하는 'DeepECG', 흉부 X-ray 영상을 판독해 이상소견 및 폐질환을 진단 보조하는 '체스트 엑스레이(Chest X-ray)', 키오스크 타입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K30'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중환자의학 전문가들과 환자 상태 악화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DeepCARS, DeepECG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의료기기가 의료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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