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개인 통산 970골’ 알나스르, 알힐랄 잡고 공식전 20연승 질주
윤은용 기자 2026. 4. 30. 10:3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통산 970호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의 공식전 20연승을 이끌었다.
알나스르는 3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린 알힐랄과 2025~2026 사우디 프로리그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알나스르는 정규리그에서 16연승을 내달리며 승점 79점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알힐랄(승점 71점)과 격차를 8점으로 벌리며 정규리그 종료까지 4경기를 남기고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특히 알나스르는 정규리그 16연승과 더불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에서 따낸 4연승을 합쳐 최근 공식전 20연승을 질주했다.
호날두가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31분 주앙 펠리스가 차올린 왼쪽 코너킥을 골지역 왼쪽 부근에서 번쩍 솟아올라 머리로 방향을 바꿔 알힐랄의 오른쪽 골대 상단에 공을 꽂았다.
이 골로 올 시즌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25호골을 작성한 호날두는 개인 통산 득점을 970골로 늘렸다. 호날두는 프로 무대에서 827골,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143골을 뽑아내 970골을 기록했다. 1000골까지는 30골이 남았다. 알나스르는 후반 45분 킹슬리 코망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2-0 승리를 따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박동빈 별세, 5월 개업 앞둔 식당서 쓰러져
- ‘12년 열애’ 이정재♥임세령, 연주회 데이트 포착 “너무 멋진 커플”
- ‘이숙캠 하차’ 진태현 “모든 건 다 이유가 있어”…의미심장 심경
- ‘46세’ 탕웨이, 둘째 임신 인정···“예상치 못한 일”
- 쇼타로·지젤, 열애 부인했는데···또 나란히 포착
- “로판 공주” 지수, 칸 비하인드 컷 대방출…‘블랙핑크’ 매력 제대로
- [단독 인터뷰] ‘상간녀 의혹’ 합숙맞선 A씨 “손해배상 1억 취하했는데…사건반장 대응 유감”
- 신정환 근황, 경차 타고 식당 운영···“월 매출 1억”
- ‘130억 세금 완납’ 차은우 근황 떴다…군악대 행사서 포착
- [전문] 한다감, 47세에 첫 아이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