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테크니션 데메트리우스, 팬 투표 1위로 4월 MVP 수상…“정말 영광, 더욱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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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의 테크니션 데메트리우스(27·브라질)가 팬 투표를 통해 4월 월간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데메트리우스를 비롯해 김대환과 플라나, 페트로프가 후보에 올랐고, 데메트리우스가 전체 투표자 가운데 50%의 득표율을 얻으면서 4월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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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의 테크니션 데메트리우스(27·브라질)가 팬 투표를 통해 4월 월간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데메트리우스의 4월 MVP 시상식은 내달 3일 안산 그리너스와 10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4월 MVP는 팬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팬 투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진행됐다. 데메트리우스를 비롯해 김대환과 플라나, 페트로프가 후보에 올랐고, 데메트리우스가 전체 투표자 가운데 50%의 득표율을 얻으면서 4월 MVP로 선정됐다.
데메트리우스는 4월 한 달 동안 3경기에 출전해 1골·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5일 6라운드 성남FC와 홈경기에서 도움을 올린 그는 26일 9라운드 서울 이랜드FC와 원정경기에선 골맛을 봤다. 이 골은 올 시즌 첫 원정 승리를 이끈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데메트리우스는 “4월 MVP로 선정돼 정말 영광이다. 함께 뛰어준 동료들과 코칭스태프 모두에게 감사하다. 무엇보다 4월 내내 뜨거운 응원을 보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한 후 “앞으로도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5월에도 경기장에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날카로운 일대일 돌파와 공간을 창출하는 정교한 패스를 겸비한 테크니션 데메트리우스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중앙과 측면을 자유롭게 오가며 다채로운 공격 루트를 창출하고,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위협적인 크로스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 = 화성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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