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전 앞둔 박시원 “카밀 별로 안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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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경량급 탑파이터 박시원(24·다이아MMA)이 대결 상대인 챔피언 카밀 마고메도프(34·러시아)의 기량이 별로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
박시원은 지난 29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팟캐스트 영상에 출연해 오는 5월 30일 로드FC 077에서 라이트급 벨트를 놓고 싸우는 카밀 마고메도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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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경기 분석 장단점 파악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 중경량급 탑파이터 박시원(24·다이아MMA)이 대결 상대인 챔피언 카밀 마고메도프(34·러시아)의 기량이 별로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
박시원은 지난 29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팟캐스트 영상에 출연해 오는 5월 30일 로드FC 077에서 라이트급 벨트를 놓고 싸우는 카밀 마고메도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쏟아냈다.
박시원의 커리어 사상 카밀과 이번 경기는 최대의 도전이라고 불린다. 20승 4패의 전적 이상으로 국내 무대에서 보여준 강한 그래플링 실력 때문이다. 당초 이들은 2024년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전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박시원의 부상으로 대결이 무산됐다.
박시원은 “지금은 진짜 이길 자신이 있다. 그때(2024년 대결을 앞두고)도 이길 거 같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때는 안 됐겠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상대와 자신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내린 결론이다.
그는 이어 “지금은 카밀의 모든 경기를 다 보고, 약점도 보고, 강점도 알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며 “지금은 처음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리 ‘생각보다 별로 안 센데?’ 하는 느낌으로 바뀌고 있다. 생각보다 쉽게 이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시원의 승리를 점치는 것은 한상권도 마찬가지였다. 한상권은 카밀과 대결해 본 파이터로 그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있다.
한상권은 “카밀은 펀치를 약간 무서워하는 것 같다. (박)시원이는 펀치가 장점이다. 그래서 1라운드 안에 끝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시원이의 승리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카밀이 1차 방어에 성공할지, 박시원이 다시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차지할지 팬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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