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꿔야 한다" 이영민 감독의 각오...부천, 안양 원정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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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반전의 계기를 찾기 위해 안양 원정에 나선다.
부천은 오는 5월 2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1라운드에서 FC안양과 맞붙는다.
부천은 안양을 상대로 9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안양 원정에서는 2019년 10월 이후 승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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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천FC1995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101435340eqaj.jpg)
[OSEN=정승우 기자] 부천FC1995가 반전의 계기를 찾기 위해 안양 원정에 나선다.
부천은 오는 5월 2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1라운드에서 FC안양과 맞붙는다. 현재 부천은 2승 4무 4패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직전 김천상무전 패배 여파가 이어진 상황이다.
상대는 분위기가 다르다. 안양은 승점 14점(3승 5무 2패)으로 4위에 올라 있다. 최근 맞대결 흐름 역시 부천에 불리하다. 부천은 안양을 상대로 9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마지막 승리는 2022년 4월 10일, 당시 홈에서 2-0으로 이긴 경기다.
원정 기록도 부담이다. 안양 원정에서는 2019년 10월 이후 승리가 없다. 2,400일이 넘도록 이어진 흐름이다. 이번 경기에서 두 개의 기록을 동시에 끊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
변수는 복귀 자원이다. 바사니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김천전에서 교체로 투입돼 42분 동안 슈팅 3회, 유효슈팅 2회를 기록했다. 감각은 유지돼 있었다. 여기에 티아깅요가 중심을 잡는다. 풀타임을 소화하며 클리어링 5회, 인터셉트 3회로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영민 감독도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패배 이후 쉽지 않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예상했던 흐름이지만 대응이 부족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훈련장 분위기부터 세부적인 부분을 다시 잡고 자신감을 되찾겠다. 다음 경기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reccos23@osen.co.kr
[사진] 부천FC199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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