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정부서 월 30만원 지원

김동철 2026. 4. 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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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4∼20일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중인 저소득 청년이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속한 만 15∼39세 청년으로, 현재 근로·사업을 통해 월 10만원 이상의 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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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저축계좌 홍보물 [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4∼20일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중인 저소득 청년이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3년간 요건을 유지하면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합쳐 최대 1천44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속한 만 15∼39세 청년으로, 현재 근로·사업을 통해 월 10만원 이상의 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차상위 초과 대상 모집이 중단됨에 따라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청년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을 전액 받으려면 3년간 근로 활동을 지속하면서 자립 역량 교육 10시간 이수, 자금 활용 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모두 채워야 한다.

가입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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