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홈 분위기, 이길 경기였다"...ATM, 내용 압도하고도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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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 1차전이었다.
경기 종료 후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전반전은 팽팽했다. 점유율은 상대가 더 가져갔을 수 있지만, 위협적인 찬스는 많지 않았다. 그들은 스쿼드가 정말 강하다. 교체로 들어온 선수들이 선발보다 더 좋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반전에는 우리가 더 나았다"라며 경기를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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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 1차전이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아스날과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홈에서 패배를 피한 결과 자체는 나쁘지 않다. 내용까지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경기 주도권은 분명 아틀레티코 쪽이었다. 슈팅 수에서도 크게 앞섰고, 경기 내내 상대를 압박했다. 전반 막판 페널티킥 실점으로 끌려갔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11분 알바레스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는 아틀레티코의 시간이었다. 앙투안 그리즈만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한 번만 더 정확했으면 경기는 뒤집혔다. 계속해서 공격을 밀어붙였지만 마무리가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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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에서는 큰 위기도 한 차례 넘겼다. 후반 33분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듯했지만 VAR 판정으로 취소됐다. 한순간 흐름이 완전히 뒤집힐 수 있는 장면이었다.
문제는 결과다. 홈에서 이기지 못했다. 내용에서 앞서고도 승리를 가져오지 못한 대가는 분명 존재한다. 이제 무대는 런던이다.
아틀레티코는 익숙한 팀이다. 밀리면 더 강하게 돌아온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90분 동안 만들었던 흐름, 이제는 결과로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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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전반전은 팽팽했다. 점유율은 상대가 더 가져갔을 수 있지만, 위협적인 찬스는 많지 않았다. 그들은 스쿼드가 정말 강하다. 교체로 들어온 선수들이 선발보다 더 좋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반전에는 우리가 더 나았다"라며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그는 "후반전 상대가 조금 내려섰고, 우리는 조직을 다시 정비했다. 수비에서 더 안정적이었고, 앙투안 그리즈만과 아데몰라 루크먼을 통해 찬스를 만들어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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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늘 우리 경기장의 분위기는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경기 시작부터 그런 열기를 본 적이 거의 없다. 2차전에는 모두가 함께하지 못하겠지만, 그들의 마음과 영혼은 함께할 것이다"라며 2차전 승리를 다짐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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