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진태현 ‘이숙캠’ 하차 통보에 한마디…뭉클

이현경 기자 2026. 4. 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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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과 신애라.

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전한 가운데, 신애라가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29일 신애라는 진태현이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 심경글에 “아구 섭섭하고 아쉽고 서운해라 맛난거 먹자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진태현은 “선배님과 인표형님 보고파요 냠냠 고기?”라고 답했고, 신애라는 “콜”이라며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애라 인스타그램 덧글 캡처.

앞서 진태현은 ‘이숙캠’ 하차 배경에 대해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결정을 전달받았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을 프로그램에 추천해준 서장훈을 향해 “함께 하자고 추천해준 장훈이 형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 아내와 더욱 ‘결혼장려커플’로 살며 감사와 사랑으로 살아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과 새로운 도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같은 날 JTBC는 “프로그램 재정비 차원”이라며 진태현의 하차 소식을 공식화했다.

진태현이 하차한 자리에는 배우 이동건이 후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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