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잇는 사통팔달 허브,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에 쏠리는 눈

구본규 2026. 4. 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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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에도 끄떡없는 ‘교통 허브’ 입지… 도심 및 광역 이동성 잦은 3040세대 선호도 1순위
지하철 2호선 역세권은 기본, 구포대교·강변대로·덕천·삼락IC 등 입체적 도로망 ‘눈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프리미엄은 단연 ‘교통망’이다. 그중에서도 단일 지하철 노선을 넘어 고속도로, 대심도, 주요 간선도로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가 십자형으로 교차하는 이른바 ‘사통팔달’ 입지는 부동산 침체기에도 끄떡없는 탄탄한 시세 방어력을 자랑한다.

이는 주택 시장의 핵심 구매층이자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세대가 주거지 선택 시 ‘직주근접’과 ‘출퇴근 편의성’을 최우선 고려 요소 중 하나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도심 및 광역 이동성이 필수적인 3040 직장인 수요가 꾸준히 뒷받침되어, 불황에는 자산 가치를 굳건히 지키고 상승장에서는 시세를 리딩하는 지역 내 대장주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생활권이 광역화되면서 도심 내 이동을 넘어 인접 도시로의 접근성이 집값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로 떠올랐다. 부산의 경우,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을 하나로 묶는 광역 교통망의 중심지가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을 통해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것은 물론, 인근 거점 도시의 풍부한 인프라까지 하나의 생활권처럼 공유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극대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울·경 광역 교통망의 핵심 허브로 꼽히는 부산 서부산권에서 쾌속 교통 인프라를 독점한 신축 브랜드 단지가 분양을 앞둬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선보이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대표적인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궤도 교통과 도로 교통을 모두 아우르는 완벽한 교통 입지를 자랑한다. 우선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 또 도보권에 KTX와 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구포역이 위치한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도로 교통망은 더욱 압도적이다. 단지 인근의 구포대교와 강변대로를 통해 부산 주요 도심으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며, 덕천IC와 삼락IC가 가까워 남해고속도로 및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이를 통해 김해, 양산, 창원 등 경남권 주요 도시로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는 광역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수행한다.

도심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쾌속 도로망도 돋보인다. 만덕-센텀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와 백양터널 등을 이용하면 상습 정체 구역을 피해 해운대, 센텀시티 등 동부산권 핵심 인프라까지 빠르게 닿을 수 있다. 서부산의 관문이라는 입지적 장점에 부산의 동서를 잇는 입체적인 교통망이 더해져, 일대 교통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우수한 교통망에 더해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아이맘부산플랜’ 적용도 핵심이다. 부산시의 출산율 제고 정책에 따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 중 최초 계약자(정당계약)에 한해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즉시 할인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신혼부부 및 다자녀 특별공급 배정 비율을 대폭 상향하여 3040 타깃층의 당첨 문턱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분양 업계 관계자는 “지하철 역세권에 광역 도로망까지 모두 품은 단지는 희소성이 매우 높아 분양 시장의 영원한 스테디셀러로 통한다”며, “특히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부산 도심은 물론 인접 경남권까지 아우르는 쾌속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청약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74·84㎡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금곡대로(덕천역 7번 출구 앞)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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