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골'까지 한 걸음 더…41세 호날두, 통산 970호골 달성

안영준 기자 2026. 4. 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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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통산 970호 골을 터뜨리며 전무한 대기록 '1000골'까지 30골을 남겨뒀다.

프로 무대에서는 스포르팅CP(포르투갈) 소속 5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소속 145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소속 450골, 유벤투스(이탈리아) 소속 101골, 알나스르(사우디) 소속으로 126골을 각각 기록했다.

대기록까지 30골을 남긴 호날두는 알나스르와 2027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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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흘리와 사우디리그서 헤더 결승골
통산 970골을 넣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통산 970호 골을 터뜨리며 전무한 대기록 '1000골'까지 30골을 남겨뒀다.

알나스르는 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알아흘리와의 2025-26 사우디 프로축구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파죽의 16연승을 달린 선두 알나스르는 26승1무3패(승점 79)를 기록, 2경기를 덜 치른 2위 알힐랄(승점 68)과의 격차를 11점으로 벌리며 우승 가능성을 드높였다.

이날 경기의 영웅은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31분 코너킥을 강렬한 헤더로 연결해 선제 결승골을 뽑았다. 알나스르는 후반 45분 터진 킹슬리 코망의 쐐기골까지 더해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리그 26경기서 25골 2도움의 괴력을 뽐냈다. 컵 대회와 아시아대항전을 포함한 공식전 기록은 32경기 27골 4도움이다.

아울러 호날두는 개인 통산 970골의 대업도 달성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 143골을 터뜨렸다. 프로 무대에서는 스포르팅CP(포르투갈) 소속 5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소속 145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소속 450골, 유벤투스(이탈리아) 소속 101골, 알나스르(사우디) 소속으로 126골을 각각 기록했다.

호날두는 은퇴 전까지 전무한 1000호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기록까지 30골을 남긴 호날두는 알나스르와 2027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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