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20년 만의 UCL 결승 진출 꿈 이루나…'요케레스 선취골→알바레스 동점골' 아틀레티코 원정서 1-1 무승부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첫 맞대결 승자는 없었다.
아스널은 30일 오전 4시(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8강에서 스포르팅 CP를 합산스코어 1-0으로 제압한 아스널은 바르셀로나를 꺾고 올라온 아틀레티코를 만났는데, 적지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20년 만의 결승전 진출을 노린다. 만약, 결승전에 올라간다면 2005-06시즌 이후 처음이다.
홈팀 아틀레티코는 얀 오블락, 마르코스 요렌테, 마르크 푸빌, 다비트 한츠코, 마테오 루게리, 지울리아노 시메오네, 코케, 조니 카르도소, 아데몰라 루크먼, 앙투안 그리즈만, 훌리안 알바레스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아스널은 다비드 라야, 벤 화이트,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피에로 인카피에, 마르틴 외데고르, 마르틴 수비멘디, 데클란 라이스, 노니 마두에케, 빅토르 요케레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전 내내 아틀레티코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아스널이 먼저 웃었다. 전반 44분 요케레스가 페널티킥을 획득했다. 요케레스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한츠코에게 걸려 넘어졌다. 대니 데즈먼드 마켈리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요케레스가 직접 키커로 나섰다.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은 후반 초반 아틀레티코의 공세를 막는 데 급급했다. 알바레스의 프리킥 슈팅은 골대 옆그물을 스쳤다. 후반 7분 그리즈만의 슈팅은 마갈량이스가 육탄방어했다.
하지만 후반 9분 결국 아스널의 골문이 열렸다. 아틀레티코의 코너킥 상황 약속된 플레이가 나왔다. 그리즈만이 페널티 박스 바깥에 있던 요렌테에게 공을 올렸다. 요렌테는 발리슛을 때렸는데, 그 공이 화이트의 팔에 맞았다.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라야 골키퍼는 알바레스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 결국, 1-1 동점이 됐다.

이후 아스널은 아틀레티코의 공격을 막았고,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홈으로 돌아갔다.
아스널과 아틀레티코의 2차전은 6일 오전 2시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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