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츠, 복사근 통증 재발→재활 원점’ 김혜성의 시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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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안정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는 김혜성(27, LA 다저스)이 당분간 주전 유격수로 계속 출전할 전망이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베츠가 며칠 전 타격 훈련 도중 복사근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고 전했다.
앞서 베츠는 이달 초 복사근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또 베츠는 이번 복사근 통증으로 복귀가 더 늦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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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안정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는 김혜성(27, LA 다저스)이 당분간 주전 유격수로 계속 출전할 전망이다. 무키 베츠(34)의 재활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베츠가 며칠 전 타격 훈련 도중 복사근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에 훈련 강도를 낮췄다.
앞서 베츠는 이달 초 복사근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가벼운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한 달 가까이 지난 시점까지 본격적인 재활에 돌입하지 못했다.
또 베츠는 이번 복사근 통증으로 복귀가 더 늦어질 전망. 최소 5월 중순까지는 복귀할 수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메이저리그 13년 차의 베츠는 부상 전까지 8경기에서 타율 0.179와 2홈런 7타점 7득점 5안타, 출루율 0.281 OPS 0.710 등을 기록했다.
표본은 적지만 전성기에 비해 크게 떨어진 타격 정확성을 보인 것. 이에 베츠에게 에이징 커브가 찾아온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 바 있다.
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부진이기 때문. 베츠는 지난해에도 타율 0.258 출루율 0.326 OPS 0.732를 기록하는 데 그친 바 있다.
이제 3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나이와 언더 사이즈. 그리고 지난해와 이번 시즌 부진한 타격 성적. 에이징 커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츠의 복귀 지연은 김혜성에게 기회가 된다. 김혜성이 베츠 복귀 후에도 메이저리그에 잔류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야 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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