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정비사업 공사기간 단축 플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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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사업기간 단축 플랜을 제시했다.
공사기간 단축과 함께 책임준공확약서 제출, 신속한 이주개시 등 조합원의 혜택을 고려한 조건을 포함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정비사업은 시간 지연 시 그 부담이 조합원에게 돌아간다"며 "전담 조직 운영부터 인허가 책임, 책임준공, 이주개시 보장을 연결해 조합원 금융비용 절감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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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사업기간 단축 플랜을 제시했다. 공사기간 단축과 함께 책임준공확약서 제출, 신속한 이주개시 등 조합원의 혜택을 고려한 조건을 포함했다.
정비사업에서 사업기간은 조합원 비용과 직결된다. 사업이 늦어질수록 이주비 이자와 사업비 금융비용이 늘어나며, 입주 시점이 지연되면 조합원 자금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업기간 단축은 조합원 부담을 줄이는 주요 요소로 작용한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의 총 공사기간을 타 구역 대비 단축하여 제시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압구정5구역 전담 조직 운영, 인허가 책임 및 비용 부담, 빠른 이주개시, 책임준공을 묶어 사업추진 플랜으로 제시했다. 사업 전 구간에 걸쳐 사전에 준비된 일정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통상 도급계약 체결 이후 논의되는 책임준공 확약을 입찰 단계에서부터 제출했으며 공사 중단 우려 없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압구정지구 내 신속한 이주개시를 보장하고, 이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공사비 차감 및 조합 지정 특화공사 제공 조건을 명문화했다. 일정 지연 시 시공사가 책임을 지는 구조다.
DL이앤씨는 대안설계 인허가 책임 및 비용 부담 확약, 각종 민원과 분쟁에 대한 법률 지원, 대형 로펌 연계 대응을 함께 제시했다. 인허가와 분쟁, 민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정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러한 공사 기간 제안은 선행 조사 및 BIM을 통한 검증 체계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주가 당겨지면 금융비용이 줄고, 착공과 입주가 앞당겨질수록 자산가치 현실화 시점이 빨라진다. 사업 속도는 조합원에게 돌아가는 혜택의 크기를 좌우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정비사업은 시간 지연 시 그 부담이 조합원에게 돌아간다"며 "전담 조직 운영부터 인허가 책임, 책임준공, 이주개시 보장을 연결해 조합원 금융비용 절감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 압구정'은 미래가치 비전을 담은 상품 제안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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