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이브, BTS 귀환에 강세…2분기 실적 눈높이↑

김태환 kth@ekn.kr 2026. 4. 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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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장 초반 하이브가 강세다.

올해 2분기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시작에 따른 호실적 전망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iM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하이브 실적에는 BTS 월드투어 관련 공연·음원 실적 등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BTS 월드투어 관련 매출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2분기 코르티스와 르세라핌, 아일릿 등 소속 아티스트 대부분이 컴백하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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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미나이

30일 장 초반 하이브가 강세다. 올해 2분기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시작에 따른 호실적 전망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7.52%) 오른 2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iM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하이브 실적에는 BTS 월드투어 관련 공연·음원 실적 등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현재 공개된 85회의 투어 일정 중 41회 공연이 고환율 수혜가 기대되는 북미·유럽에서 열린다"며 “이들이 향후 2개 분기에 집중되어 있어 하이브 실적 역시 동 기간에 집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IBK 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하이브 영업이익 전망치는 1804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3.7% 증가한 수치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BTS 월드투어 관련 매출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2분기 코르티스와 르세라핌, 아일릿 등 소속 아티스트 대부분이 컴백하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라고 덧붙였다.

김태환 기자 kt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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