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PSG 초비상, 세계 최고 풀백 하키미 허벅지 부상 이탈···“뮌헨 원정 출전 불가”···월드컵 앞둔 모로코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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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측면 핵심 아슈라프 하키미(27·모로코)가 쓰러졌다.
PSG는 4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하키미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PSG는 "하키미가 29일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며 "앞으로 몇 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키미의 이탈은 PSG에 큰 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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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측면 핵심 아슈라프 하키미(27·모로코)가 쓰러졌다.
PSG는 4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하키미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PSG는 “하키미가 29일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며 “앞으로 몇 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형 악재다.


PSG가 안방에서 먼저 승리를 챙기면서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하지만, 하키미를 잃었다.
하키미는 경기 막판 콘라트 라이머와 충돌한 뒤 통증을 호소했다. 정상적으로 경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태였다.

PSG는 내달 7일 독일 뮌헨에서 뮌헨과 UCL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하키미는 이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하키미의 이탈은 PSG에 큰 손실이다.
하키미는 PSG 오른쪽의 핵심이다. 수비수지만 공격에서의 영향력도 크다.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 빼어난 전진 능력으로 PSG의 측면 공격을 책임져 왔다.

하키미는 지난해 발롱도르 투표에서 6위에 올랐다. 수비수로는 이례적인 평가였다.
하키미는 현재 세계 최고의 측면 수비수로 꼽힌다.
하키미의 이탈은 PSG만의 문제가 아니다.

모로코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또 한 번의 돌풍을 준비하고 있다.
하키미를 앞세웠던 모로코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최초 대회 준결승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모로코는 6월 13일 브라질과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다.

골키퍼 루카스 슈발리에도 허벅지 부상으로 몇 주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슈발리에는 뮌헨과의 UCL 준결승 1차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슈발리에는 올 시즌 후반기 마트베이 사포노프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지만, PSG의 골키퍼진을 구성하는 자원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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