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박민수, '아버지의 강'으로 결승 진출…'톱10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민수가 '무명전설' 결승에 진출했다.
박민수는 지난 29일 방송된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서 결승 진출자 톱10을 가리는 준결승 '전설의 선택'을 펼쳤다.
이날 박민수는 전설 강문경의 지목을 받아 정연호와 대결을 펼쳤다.
박민수가 출연 중인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박민수가 '무명전설' 결승에 진출했다.
박민수는 지난 29일 방송된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서 결승 진출자 톱10을 가리는 준결승 '전설의 선택'을 펼쳤다.
이날 박민수는 전설 강문경의 지목을 받아 정연호와 대결을 펼쳤다. 그는 강문경에 대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선배님께서 '이거는 영업 비밀인데 너희가 너무 예쁘니까 내가 알려줄게'"라며 강문경 성대모사를 하기도 했다.
또 박민수는 "선배님 특유의 박자를 어떻게 더 맛있게 타는지, 선배님만의 팁을 알려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고, "이 무대를 통해 한층 성장하는 가수 박민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무대에서 박민수는 강문경의 '아버지의 강'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특유의 애절한 음색으로 섬세한 감정을 표현한 박민수는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실력을 발휘했다.
무대 후 심사위원 임한별은 "성대를 두껍게 붙이던 방법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것 같다. 음정이 정확했기 때문에 비교 우위에 있었다"고 칭찬했다.
결과가 공개되기 전 박민수는 정연호에게 "연호야, 진짜 잘했어"라고 진심을 전했다.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결과, 박민수가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직행했다.
박민수가 출연 중인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