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속도’까지 더해 조합원 실익 최대화

박양수 2026. 4. 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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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공사기간 도출 및 검증된 사업 추진속도로 조합원 실질 혜택 강화
아크로 압구정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오직 압구정5구역에만 집중한 전략을 통한 독보적인 사업기간 단축 플랜을 제시하며 조합원 공략에 나섰다. 공사기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책임준공확약서 제출, 지역 첫 이주개시 등 조합원의 실익을 고려한 진정성 있는 조건이 함께 제시됐다.

이번 제안이 주목받는 이유는 정비사업에서 ‘속도’가 곧 조합원 비용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사업이 늦어질수록 이주비 이자는 늘어나고, 사업비 금융비용도 커진다. 입주 시점이 밀리면 조합원 자금계획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다. 결국 사업기간 단축은 단순한 일정 문제가 아니라 조합원 부담을 줄이는 직접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의 총 공사기간을 57개월로 제시했다. 61개월이 제시된 압구정 타 구역과 비해 약 4개월의 공사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조합원 1인당 1개월 금융 비용을 1000만원으로 산정할 때 약 4000만원 수준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셈이다.

이 같은 제안의 배경에는 DL이앤씨만의 기술력과 철저한 사전준비 플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만을 위한 전담 조직 운영, 인허가 책임 및 비용 부담, 압구정 최초 이주개시, 책임준공을 하나의 사업추진 플랜으로 묶어 제시했다. 공기 단축을 단순한 의지 표명이 아니라, 사업 전 구간에 걸쳐 사전에 준비된 일정 관리 체계로 풀어낸 것이다.

특히핵심적인 부분은 ‘책임준공’의 시점이다. 통상 도급계약 체결 이후 논의되는 경우가 많은 책임준공 확약을, DL이앤씨는 입찰 단계에서부터 제출했다. 타 정비사업들이 수개월씩 공사 중단이 되며 사업이 지연되고, 조합원의 부담을 키운 것과 달리 공사 중단 우려 없이 끝까지 사업을 끌고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압구정 최초 이주개시 보장도 같은 맥락이다. DL이앤씨는 압구정지구 내 최초 이주개시를 보장하고, 이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공사비 차감 및 조합 지정 특화공사 제공 조건까지 내걸었다. ‘보여주기’ 식의 다짐을 넘어 일정 지연 시 시공사 스스로 책임을 지는 구조를 명문화한 것이다.

법률 지원과 인허가 책임도 사업속도와 직결되는 요소다. DL이앤씨는 대안설계 인허가 책임 및 비용 부담 확약, 각종 민원과 분쟁에 대한 법률 지원, 대형 로펌 연계 대응까지 함께 제시했다. 정비사업에서 실제 일정 지연은 공사 현장보다 인허가와 분쟁, 민원 과정에서 더 자주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부분 역시 공기 단축을 위한 핵심 장치로 볼 수 있다.

이 같은 자신감은 DL이앤씨가 그간 축적해온 사업 추진 경험과 기술력을 통해 가능할 수 있었다. DL이앤씨만의 혁신적인 건축공법과 차별화된 기술력 뿐 아니라 지질에 대한 완벽한 선행 조사 및 BIM을 통한 검증 체계 등으로 지연 리스크 없는 최적의 공사 기간 제안이 가능했다. 실제로 DL이앤씨는 과거 서초구의 아크로리버파크, 아크로리버뷰의 공사를 약 3~4년 사이에 완성시키면서 인근 타 현장 대비 2~3년가량 단축시킨 바 있다.

조합원 입장에서 사업기간 단축의 의미는 분명하다. 이주가 빨라지면 그만큼 금융비용이 줄고, 착공과 입주가 앞당겨질수록 자산가치가 현실화되는 시점도 빨라진다. 결국 사업 속도는 단지 상징적인 1등 경쟁이 아니라, 조합원에게 돌아가는 실질적 혜택의 크기를 좌우하는 문제인 것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정비사업은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고, 지연될수록 부담은 고스란히 조합원에게 돌아간다”며 “이번 제안은 단순히 공기를 짧게 제시한 것이 아니라, 전담 조직 운영부터 인허가 책임, 책임준공, 최초 이주개시 보장까지 모두 연결한 해법으로, 조합원 금융비용 절감과 자산가치 극대화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HE BEST or NOTH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의 사업 조건을 제시한 ‘아크로 압구정’은 압구정의 최정점을 향한 미래가치 비전을 담은 압도적인 상품 제안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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