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분기 매출액·결제액 '사상 최대'...결제액 24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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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가 올해 1·4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과 결제액(TPV)을 기록했다.
30일 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 플랫폼(페이·플랫폼서비스) 부문의 지난 1·4분기 말 매출액 459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1·4분기 기준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2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
네이버페이의 외부 결제액은 전년비 32.9% 성장한 13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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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결제액 13.5조원, 전년비 32.9% ↑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커넥트'로 사업 확장

30일 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 플랫폼(페이·플랫폼서비스) 부문의 지난 1·4분기 말 매출액 459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비 18.9%, 직전 분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이다.
이같은 호실적은 본업인 '결제' 서비스의 성장 덕분이다. 1·4분기 기준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2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
특히, 외부 결제액 성장세가 가팔랐다. 네이버페이의 외부 결제액은 전년비 32.9% 성장한 13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외부 결제 및 네이버페이 커넥트 기반 오프라인 인프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페이는 지난해 11월 결제부터 리뷰·주문·적립까지 지원하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네이버페이 커넥트'를 정식 출시했다. 네이버페이는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연결'하는 커넥트를 통해 오프라인 결제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는 "온라인 검색·예약 데이터와 오프라인 주문·결제·단골 데이터 연동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데이터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이버페이는 향후 커넥트에 플레이스 데이터를 연동, 고객정보통합관리(CRM) 기능을 제공해 사업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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