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활동증명 개선점 찾아요"…문체부 온라인 의견수렴

임순현 2026. 4. 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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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5월 한 달간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 복지법'에 따라 직업적으로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

이에 문체부와 복지재단은 지난달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편 특별 전담반(TF)을 출범해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문체부와 복지재단은 온라인 의견 수렴 결과를 분석해 추후 전문가 및 현장 예술가들과 추가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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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5월 한 달간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문체부(www.mcst.go.kr)와 복지재단 누리집(www.kawf.kr)에 접속해 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을 게시글 형태로 올리면 된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 복지법'에 따라 직업적으로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 예술인이 복지재단에서 시행하는 각종 복지사업에 참여하는 기본 자격 요건으로 활용된다.

하지만 예술계 일각에서 제도가 실제 예술 현장과 급변하는 예술 생태계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문체부와 복지재단은 지난달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편 특별 전담반(TF)을 출범해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문체부와 복지재단은 온라인 의견 수렴 결과를 분석해 추후 전문가 및 현장 예술가들과 추가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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