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연세우유 크림빵 1억 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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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282330)은 CU의 연세우유 크림빵이 출시 약 4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 출시된 연세우유 크림빵은 총 39종으로 약 두 달마다 신상품이 하나씩 나왔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히트 제품들의 수명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세우유 크림빵처럼 오랜 기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1억 개 판매를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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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282330)은 CU의 연세우유 크림빵이 출시 약 4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편의점 상품으로는 최단 기록이.
연세우유 크림빵은 2022년 1월에 처음으로 출시됐다. 출시 첫 달 품절 대란 속 50만 개의 판매고를 올린 것을 시작으로 1년 만에 1900만 개, 출시 2년차인 2024년 1월에는 5000만 개를 넘겼다. 이후에도 꾸준히 연간 2000만 개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CU는 연세우유 크림빵의 인기 요인으로 기존 편의점 빵의 고정관념을 깨며 고품질을 앞세웠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전체 중량의 약 80%를 크림으로 채워 기존 상품들과 차별화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연세유업과의 협업을 통해 원재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즌마다 다양한 맛과 콘셉트로 상품을 다변화 시킨 점도 스테디셀러가 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지금까지 출시된 연세우유 크림빵은 총 39종으로 약 두 달마다 신상품이 하나씩 나왔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연세우유 크림빵은 CU 디저트 매출의 핵심 축으로 성장했다. CU의 최근 3개년간 전년 대비 디저트 매출신장률은 2024년 25.1%, 2025년 62.3%, 2026년 1분기 62.5%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히트 제품들의 수명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세우유 크림빵처럼 오랜 기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1억 개 판매를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김경택 기자 tae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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