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주' 안선영, 남편과 '별거' 조용히 인정…"거리 두기로, 가족 해체 아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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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남편과의 관계 및 가족생활 방식을 직접 설명했다.
지난 29일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선영은 가족 관계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안선영은 "바로 부모로서의 관계를 절대 깨지 않기로, 우리 애로 키우기로 합의했다"고 말하며 가족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기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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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남편과의 관계 및 가족생활 방식을 직접 설명했다.
지난 29일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선영은 가족 관계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사랑은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 99가지를 하는 게 아니라 싫어하는 것 1개를 참고 안 하는 것"이라며 부부 갈등을 되짚었다.

이어 "바로(아들)가 가장 싫어하는 게 엄마랑 아빠가 다투는 것인데 (그런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줬다"고 밝히며 자녀에게 미안함을 표현했다. 이후 남편과의 합의를 통해 관계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안선영은 "바로 부모로서의 관계를 절대 깨지 않기로, 우리 애로 키우기로 합의했다"고 말하며 가족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기준을 전했다. 동시에 "살다 보면 형제간에도 트러블이 생기고, 같이 있는 게 더 문제일 때가 있다. 조금 떨어져 있으면 나아지는 순간들이 온다"고 설명하며 별거 형태의 배경을 덧붙였다. 현재 그는 남편과 '따로 또 같이' 생활을 이어가며 자녀 양육을 공동으로 책임지고 있다.

또한 그는 아들의 유학과 어머니의 건강 문제로 인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어머니가 인지장애가 있어 요양원에 모셨다"며 돌봄 상황을 설명했고, "어머니를 버릴 수도 없고 아이만 캐나다로 보낼 수도 없는 상황이라 결국 선택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안선영은 2013년 세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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