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농사 망했다" 이호선 폭발…생활비 0원·술값 100만 '가지 남편' 충격 실체 [이숙캠]

한소희 기자 2026. 4. 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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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JTBC ‘이혼숙려캠프’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3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가지 부부'의 솔루션 과정과 함께, 두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 내용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 상담가는 '가지 남편'이 가족을 우선순위에서 밀어낸 문제를 지적하며 "가족 농사는 완전히 망했다"고 직설적으로 꼬집는다. 이에 남편은 "가족을 0순위로 두겠다"며, 갈등의 주요 원인이었던 게임도 끊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아내와 상담가는 여전히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제공 = JTBC ‘이혼숙려캠프’

이어 두 번째 부부로는 쌍둥이 딸과 아들까지 세 아이를 키우는 동갑내기 젊은 부부가 등장한다. 이들의 독특한 첫 만남과 결혼 이야기가 공개되며, 가사 조사실에는 웃음과 탄식이 동시에 터져 나온다. 하지만 두 사람은 "아이들이 다 크면 각자의 길을 가겠다"고 밝혀 긴장감을 더한다.

먼저 공개된 아내 측 영상에서는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아내의 고단한 일상과, 운동·계모임 등 개인 시간을 우선시하는 남편의 모습이 대비된다. 이에 MC들은 남편을 향해 날 선 지적을 쏟아낸다.

특히 남편은 "남자가 집안의 기둥",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과 같은 가부장적인 발언을 이어가고, '역린', '상충' 등 다소 이질적인 표현까지 사용해 MC들의 당혹감을 자아낸다. MC들은 "젊은 사람이 저럴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더해 남편이 한 달 술값으로 100만 원 이상을 쓰면서도 아내에게는 커피값을 줄이라 잔소리하고, 세 아이를 키우는 아내에게 생활비조차 주지 않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모순이 너무 많다"며 강하게 질책한다.

한편, 21기 '가지 부부'의 변화 가능성과 두 번째 부부의 갈등 전말은 30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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