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통합 신고 가능"

유재형 기자 2026. 4. 30. 09: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개 구·군청에 통합 신고 창구 설치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5월부터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관할 구·군에서 함께 신고할 수 있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내달 6일부터 5개 구·군청에 통합 신고 창구를 설치한다.

'모두채움신고 대상 납세자(국세청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미리 작성해 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납세자)'는 주소지 관할 신고 창구를 방문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한자리에서 신고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를 통한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연계되는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지방소득세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또 국세청에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낸 뒤 별도의 신고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다.

신고·납부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소재 각 구군청 세무2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